홍차·녹차 다 같은 나무라고?…茶로 보는 역사 한 편[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132768757.3.jpg한 잔의 차에 세계가 담겨 있다. 차 한 잔을 매개로 교역과 언어, 문명이 오간 흔적을 따라가며, 차가 어떻게 역사와 문화를 엮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