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각번호 4번인데, 프리미엄 가격? 이경실 달걀 논란

132788747.3.jpg이경실이 판매하는 달걀이 난각번호 4번임에도 30구 1만5000원 가격을 받는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혜련의 SNS 홍보 이후 사육환경과 가격 적정성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