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만 되면 울컥”…서효림, 故 김수미 그리움 고백

132790477.3.jpg배우 서효림이 김장철을 맞아 고(故) 김수미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전했다. 생전 김수미의 나눔을 되새기며 1주기 기부 소식도 함께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