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4번 달걀’ 고가 논란에…“사육환경일 뿐, 품질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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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각번호 4번 달걀임에도 고가 판매 논란이 제기된 이경실의 브랜드 ‘우아란’이 품질 기준과 가격 책정 근거를 직접 해명했다. 그는 “난각번호는 품질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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