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12년 만에 YG와 이별…손편지·큰절로 마지막 인사

132815763.2.jpg악뮤 이찬혁·이수현이 데뷔 12년 만에 YG와 결별하고 독립을 선택했다. 손편지와 큰절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YG는 “언제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