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믿고 자만”…장영란 남편, 400평 병원 폐업 심경

132826369.3.png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4년 만에 한방병원을 양도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실패를 인정하고 ‘좋은 아빠’ 역할에 집중하며 회복을 선언했으며, 현재는 육아에 전념 중이다. 장영란과의 일상과 한의원 재개 의지도 함께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