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신생아 장식품 표현…“불편”vs“과한 반응” 논쟁 격화

132828696.3.png배우 이시영이 딸의 크리스마스 본아트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신생아를 ‘오너먼트(장식품)’로 표현했다는 비판과 과도한 반응이라는 옹호 의견이 엇갈리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