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신세 많이 졌다”…故 이순재, 생전 마지막 소감 재조명

132834200.3.png국민 배우 이순재가 91세로 별세했다. 생전 마지막 수상 소감이 다시 주목받는다. 연기 70년의 거목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