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손연재 옆에서 빛나는 미모…인중 축소수술 성공

132842884.1.jpg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45)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지혜는 지난 2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손)연재 공주랑 촬영하느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다 답 못했어요. 미안요”라고 적었다.이지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일부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변을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이지혜는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에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이지혜는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로 이지혜는 손연재와 14살 차이가 나는데, 인중축소 수술 후 모습인지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가 지난 20일 공개한 영상에서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내 인중 길이가 4㎝다. 나이 들면서 더 길어졌다. 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