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주범은 ‘50대 남성 직장 상사’…피해자 80%는 침묵했다

132853271.3.jpg국가인권위 조사에서 한국 사회 인권침해는 주로 직장에서, 50대 남성 상사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80%는 침묵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