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 이솔이 병원行…“몇 년 만에 이렇게 아프다”

132861970.1.jpg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독한 감기로 병원을 찾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여성암 완치 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온 그는 “몇 년 만에 이렇게 아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