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 낙수? 그런 건 없다”…‘김 부장’ 작가 송희구의 현실적인 일침

132874854.2.jpg‘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가운데, 원작 작가 송희구가 사회 초년생들에게 “직장은 소중한 곳이며 할 수 있는 만큼 해야 한다”고 조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