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축소술’ 이지혜, 딸 고사리손 편지에 ‘울컥’

132890588.1.jpg최근 인중 축소술을 고백한 이지혜가 딸 태리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태리 양은 "엄마가 힘들어 보여 선물했다"며 응원을 전했고, 이지혜는 "어떻게 이런 딸을 낳았지"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