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꼽은 2026 올해의 색은 “색이 없다”

132910962.3.jpg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2026년 색상으로 무채색 계열의 ‘클라우드 댄서’(흰색)를 선정하며 혹평과 논란에 휩싸였다. 팬톤은 ‘새로운 시작과 회복’을 강조했으나, 외신은 “치실 색깔 같다”, “정치적으로 방어적인 선택”이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