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초단체 부활, 당장 내년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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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에서 기초자치단체를 부활시키겠다는 오영훈(사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선거 공약이 무산됐다. 오영훈 지사는 4일 도청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주민투표 시기와 행정구역 개수 문제 등을 감안하면 당초 계획했던 2026년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어렵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주민투표를 한 이후 1년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다는 게 행정안전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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