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기억나세요? 6년 만에 폭풍 성장·아이돌 비주얼로 나타난 스타 2세

20250902511180.jpg 1993년 19살의 나이에 연극 ‘수전노’로 데뷔한 배우 김지영은 이후 KBS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1996년 MBC ‘전원일기’에 ‘복길이’로 캐스팅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의가형제’, KBS2 ‘욕망의 바다’, MBC ‘그대 그리고 나’, SBS ‘남자 셋 여자 셋’, KBS2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