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대중 눈치만 살피며 SNS 정치하는 조국 태도에 유감”

20250905508209.jpg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5일 “대중의 눈치만 살피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치로 일관하는 조국 전 대표의 태도가 심히 유감스럽다”고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직격했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눈물로 당을 떠났다. 이유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성추행과 그를 방치한 당에 대한 분노라고 한다”면서 이렇게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