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수사대, 서울경찰청 앞서 ‘대통령 암살 모의 및 내란선동’ 유튜버 고발 기자회견

20250313519076.jpg 민주파출소에 맞서겠다며 나타난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과 연관 있는 유튜버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파출소는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신고센터’를 표방해 만든 조직이다. 시민단체 ‘국민수사대’가 유튜버 임경빈(활동명 ‘헬마우스’)·백제욱(활동명 ‘거의없다’)·오창석씨를 내란선동 등 혐의로 13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지난달 21일 발족한 이 단체 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