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자매듀오 “꿈꿨던 무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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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공연은 항상 꿈꿨던 무대입니다. 저는 독일에서 자랐고 송하는 영국에서 지내다 보니 같이 연주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첼리스트 최하영) “혼자 하는 연주보다 50% 부담이 없어져요. 워낙 친해서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긴장할 타이밍이 없어요. 평소처럼 지내다가 연주하는데 편하고 재밌어요.”(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다음 달 30일 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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