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남선알미늄, 대구광역시 ‘2025년 고용친화기업’ 선정

20250905509731.jpg SM그룹 제조 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대구광역시가 선정하는 ‘2025년 고용친화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가 관내 청년 유출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2016년부터 운영해온 시책사업이다. 매년 3~5곳의 기업을 신규 발표하는데, 지금까지 선정된 기업은 총 6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