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치겠지… 38일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혜성, 무안타 침묵

20250905506857.jpg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이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출루에는 실패했다.다저스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김혜성은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