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모델 됐다…母야노시호 붕어빵

20250428512801.jpg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12년 단짝 친구 유토와 광고 촬영장을 찾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유토는 광고 촬영에 나선 사랑이의 매니저로 변신했다. 올해 14살인 사랑이는 화보 촬영에 이어 단독 광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광고 촬영에 나선 사랑이는 전문 모델 포스를 보여줬다. 사랑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