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아들 편입·취업 관련’ 뉴스타파 보도에 “가짜뉴스 전형, 강력 유감 법정에서 보자”

20250905505489.jpg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아들의 대학 편입·취업 관련 의혹을 제기한 보도와 관련해 “기본적인 배경과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가짜뉴스의 전형”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황당한 기사를 접하고 ‘분명 정치기획 냄새가 나는데’라고 의심을 하다가 제가 개혁 입법을 책임지고 있는 여당 원내대표임을 깨닫고 쓴웃음이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