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한 병’에 담긴 기업들의 진심…“강릉으로 ‘물 지원 연대’ 총출동했다”
0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05501195
0
http://rss.segye.com/segye_recent.xml
유통업계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등 구호 물품 전달에 속속 나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가뭄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과 생활용수가 필요한 가구를 위해 생수 27만병을 긴급 지원한다. 이마트는 강릉 지역에 2리터(L) 생수 20만병을 지원했다. 지난 3일에는 가뭄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