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신차 계약 전월대비 40% 증가…“구매 혜택 더 늘리겠다”

20250613509717.jpg “전 차량에 대한 풍성한 혜택 마련하고 6월 늘어난 고객 수요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이달의 신차 계약 대수가 6월 12일기준으로 전월 대비 약 40%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 수요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6월 판매 혜택 확대에 따라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