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인인사이트] 페북에 VR기기 제조사 판 이 사람… "5년 안에 가상현실 게임 쏟아진다"

시장의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국내 이동통신사는 VR 기기 제조사와 협업해 기기 보급에 앞장서야 하고, 콘텐츠 제작사는 국내 기기 보급이 활성화될 때까지 해외 시장 진출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 서 부사장의 생각이다. 통신사는 VR 서비스로 돈을 벌 생각이라면 지금이라도 삼성전자나 엘지전자같은 국내 하드웨어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