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영웅 박항서 잡아라” 베트남 축구협회, 계약연장 협상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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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온라인 매체 ‘징’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까오 반오아인VFF 부회장은 전날 "박항서 감독과의 계약이 내년 1월에 끝나고 계약만료 3개월 전(올해 10월)에 양측이 계약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돼 있지만,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감독이 계약만료로 떠나게 할 수는 없다"면서 "축구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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