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도끼로부터 53명 원아 지킨 보육교사의 대처…본인은 머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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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어린이집 앞에서 40대 남성이 손도끼를 휘둘러 3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난동 당시 어린이집 교사의 빠른 대처로 원아들이 무사할 수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손도끼를 휘둘러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한모(47)씨는 지난 13일 오전 10시23분쯤 길이 30cm의 손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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