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보다 손흥민…점점 높아만 가는 위상

손흥민이 토트넘의 간판 선수로 우뚝 섰다.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공개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소개하며 손흥민을 토트넘의 대표 선수로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