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정정용호 숨은 조력자, '특공대'와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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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결승행은 에이스 이강인(발렌시아)과 주축 선수들만의 노력으로 이룬 쾌거가 아니었다. 한국은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유럽의 복병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14일 우치 훈련장에서 만난 미드필더 고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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