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계산대 반대”…타다ㆍ무인크레인에 이은 ‘혁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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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찬 마트노조 이마트 지부 위원장은 "(마트 측이) 일반계산대에 고객 대기가 길어지는 것을 방치하면서 고객이 무인계산대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계산원들은 전환 배치와 타 매장 발령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무인계산대 도입이 노인과 장애인을 소외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수욱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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