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한빛부대 장병들 “임무 위해 전역 미뤘습니다”

20210822508065.jpg 아프리카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3진 장병 6명이 21일(현지시간) 전역을 연기하거나 휴가를 자진반납한 채 현장에서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