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국인이 살기 가장 비싼 도시' 10위…1위는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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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도시로 3년 연속 ‘홍콩’이 꼽혔다. 서울은 10위를 기록했다. 국제 인력 관리 컨설팅업체인 ECA인터내셔널이 7일 발표한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도시’ 순위에 따르면 홍콩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뉴욕, 제네바, 런던, 도쿄, 텔아비브, 취리히, 상하이, 광저우, 서울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해 8위에서 10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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