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누적 이용자 3000명 돌파

20220617514032.png 서울시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시행 7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3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아플 때 혼자 병원에 가기 힘든 이들을 위해 동행매니저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에 따르면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처음 실시된 이후 4달 만인 지난 3월 누적이용자 1000명을 넘어섰고,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