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종로 빌딩 259억 매각…6년만 25억 시세차익

배우 송승헌이 지난해 11월 가족 법인 명의로 소유한 서울 종로구 관철동 빌딩을 매각해 약 25억원의 시세차익을 봤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승헌은 법인 명의로 소유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 소재 빌딩을 지난해 11월 259억5000만원에 매각했다. 업계에서는 이 빌딩을 매수한 지 6년 만에 약 25억원의 시세 차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