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민주 추경안, 이재명 생존에 맞춰진 ‘국민기만경제’”

20250215504854.jpg 더불어민주당이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한 것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민생회복 지원금을 소비쿠폰으로 이름만 바꿔서 다시 들고 나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