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원작자, 허위사실에 폭발 “화교? 군의관으로 국방 의무 다했어”

20250215504941.jpg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 이낙준이 허위사실 유포에 분노했다. 지난 14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 이낙준은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커뮤니티를 통해 장문의 공지를 게재했다. 해당 채널은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3인(오진승, 우창윤, 이낙준)이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 13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