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경쟁률 6:1…무대에 설 할머니는?

20250313511233.jpg 건강한 노인문화를 대표하는 경북 칠곡군의 힙합 할머니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찾는다. 13일 군에 따르면 오는 18일 칠곡군 지천면사무소에서 단 한 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이 열린다. 수니와칠공주는 칠곡군 지천면 신4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할머니 래퍼 그룹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타며 기업 광고와 정책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