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진, 몽골에 ‘간이식’ 전수…300명 살려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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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사망률 전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간이식을 할 수 없어 자국 환자를 해외로 보내야했던 몽골이 국내 의료진들의 기술 전수를 받아 300여명의 간이식에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몽골 정부의 요청을 받아 지난 15년간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제1병원에 생체간이식을 전수해왔으며, 최근 현지 병원이 누적 생체간이식 300건을 달성해 완전한 간이식 자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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