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리게 하지마라”...‘흑백요리사’ 윤남노, 식당 예약 되팔이에 결국

20250313514224.jpg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윤남노 셰프가 예약 양도 되팔이에게 분노했다. 지난 12일, 윤남노 셰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양심껏 취소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공유했다. 그는 중고거래 앱에 올라온 양도권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함께 첨부해 심각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판매자는 윤남노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