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美 군함 MRO 첫 완료

20250313516458.jpg 한화오션이 국내 최초로 지난해 7월 미국 해군과 유지보수 및 정비(MRO) 계약을 맺은 군수지원함 ‘월리 쉬라’호가 선체 및 기관 유지보수,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의 정비를 마치고 13일 경남 거제 사업장을 떠나고 있다. 아래 작은 사진은 정비를 위해 월리 쉬라가 입항할 때 모습. 한화오션은 지난해 11월 수주한 미 해군 7함대 소속 급유함 ‘유콘’호의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