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측 “김새론 모친 만나고 싶다…사생활 유포 중단해주길”

20250315506635.jpg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 측이 고인의 모친을 직접 만나 설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해드리고 싶다”며 “언제든지 골드메달리스트 사무실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