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10년 만에 또…싱글맘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걱정에 눈물 “내 인생보다 애를 지켜야”

20250416514612.jpg 1세대 레이싱 모델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오윤아. 그는 1999년부터 5년간 레이싱 모델로 명성을 떨친 후 2004년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지 어느덧 22년 차에 접어든 오윤아는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 인생의 풍파를 겪었으리란 생각은 별로 들지 않지만, 사실 그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