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페미니즘과 공동체’ 연구총서 18권 발간
전주대학교는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이 ‘페미니즘과 공동체’에 관한 연구총서를 제18권으로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서는 HK+연구단의 2단계 과제인 ‘공존의 인간학과 미래 공동체를 위한 대안적 성찰’을 방법론적으로 탐색한 결과물로, 안나 케이스-윈터스(Anna Case-Winters)가 쓴 ‘God’s Power: Traditional U
전주대학교는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이 ‘페미니즘과 공동체’에 관한 연구총서를 제18권으로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서는 HK+연구단의 2단계 과제인 ‘공존의 인간학과 미래 공동체를 위한 대안적 성찰’을 방법론적으로 탐색한 결과물로, 안나 케이스-윈터스(Anna Case-Winters)가 쓴 ‘God’s Power: Traditional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