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명 몰린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이현재 시장 “지속가능 도시 발전 토대”
경기 하남시의 일자리박람회에 23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230여명이 새 일자리를 얻거나 2차 면접을 준비 중이라고 하남시가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에는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많은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선 구직자들이 960여건의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경기 하남시의 일자리박람회에 2300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230여명이 새 일자리를 얻거나 2차 면접을 준비 중이라고 하남시가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에는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많은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선 구직자들이 960여건의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