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 조타 장례식 엄수…리버풀·포르투갈 동료 참석

20250706503362.jpg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다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28세의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와 동생 안드레 조타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5일 고향인 포르투갈 곤두마르의 교회에서 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디오구 조타와 동생인 안드레 조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새벽 0시 30분께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