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정통멜로 욕심…남궁민 자신감 안 통했다
0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706502915
0
http://rss.segye.com/segye_recent.xml
배우 남궁민(47)이 '김과장'(2017)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 후 유일하게 섭렵하지 못한 장르가 있다. 바로 로맨틱 코미디·멜로물이다. '스토브리그'(2019~2020) '검은태양'(2021) '천원짜리 변호사'(2022) 등이 히트를 쳐 흥행 보증수표로 거듭났다. 장르물과 전문직 드라마에 강한 면모를 보였으나, 로코물인 '훈남정음'(2018)까지 성공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