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남편이 남긴 ‘900평’ 땅 찾았다 “몇 만 평을 다 팔아먹고...”

20250712504026.png 배우 선우용여가 남편이 유산으로 남긴 땅을 찾으러 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땅끝마을로 시집간 서울여자 선우용여의 눈물 나는 레전드 시집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선우용여가 남편의 고향에 방문해 남겨진 땅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시댁이 있는 전남 해남으로 향했다. 앞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