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이글스 창단 멤버 이강돈, 한희민, 김상국,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2025 올스타전 시구 맡는다

2025 KBO리그 올스타전은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린다.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KBO 올스타전에서는 빙그레 이글스의 창단 멤버인 이강돈, 힌희민, 김상국이 함께 시구를 맡는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와 야구 저변 확대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과 여자 야구 대표 선수가 공을 받으며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야구를 보여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