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온열질환자 1000명 넘어… 폭염 대응 실질적 보호체계 시급”

20250713504187.jpg 국힘 “취약계층 현장 중심 대응시스템 즉각 가동해야” 국민의힘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에 실질적인 보호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온열질환자는 이미 1000명을 넘어섰